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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그렇게 무서웠습니까? Life


이명박 대통령님..

이 분이 그렇게 무서웠습니까? 대통령직 끝나고 바로 낙향해서 고향에서 평온한 삶을 사시는 이 분이 그렇게 무서웠습니까?

자기 뒤 구린거는 생각도 안하고, 이 분만 뭉개버리면 자기가 뭐 신이라도 되고 지지율이라도 오를꺼라고 생각했습니까?

대한민국 사람들이 우스워보이죠? 그냥 대충 좀 누르면 찍 소리 못하고 벌벌 떠는놈들로만 보이죠? 언론 조작해서 소문 몇 개 흘리면 다들 믿고 당신을 찬양 해 줄꺼라고 생각했죠?

착각하지 말고, 당신의 인생이 어떻게 끝나나 똑똑히 지켜보시지요.

대한민국 국민들 그렇게 만만한 사람 아닙니다. 무려 당신들이 학벌 낮고 기반 없다는 그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바로 그 국민들입니다. 사리분별 확실하고, 할 때는 확실히 하는 국민들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은폐하고, 거짓으로 둘러쳐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끝까지 해봅시다. 우리는 쉽게 포기안합니다. 어떻게 얻은 민주주의인데요. 눌러도 눌러도 튀어나오는게 대한민국입니다.

누가 더 질기나 해봅시다. 오늘 우리 눈에 흐른 피 눈물 평생 잊지 않을 껍니다.

노무현 전직 대통령 서거 tv 방송 차이점(10:43 ~ 10:57) Life

10:43분

MBC는 열심히 긴급 뉴스 편성해서 열심히 보도 해 주고 있는데, SBS는 꿈쩍도 않하네요.

MBC는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로 바꿨고, KBS는 노무현 사망 ->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으로 바꿨네요

KBS는 유서 발견 사실도 모르고(네이트온 긴급 속보도 떴는데), MBC가 네이트온 보다 훨씬 빨리 보도해서, 자살 판명 바로 해줬습니다.

10:44분

KBS도 서거로 바꿨네요. SBS는 잘먹고 잘살자던가 암튼 정규 방송 열심히 하고 있네요. 웰빙 스타 베스트5인가..

SBS는 자막 처리만 하는중. 이명박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나 위주로 나오네요 ㅡㅡ;;

10:50분

SBS는 아직도 "사망"이라고 내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검찰 위주로 자막 뿌려주네요

10:53분

MBC 유서 유무 확실하게 확인 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10:57분

MBC 유서 발견 공식 확인 했습니다.

직장인들의 재테크 친구 저축 은행 Money

1. 서론
재테크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저축 은행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주식형 펀드나 직접 투자도 하는 편이지만, 주식 관련 수단에는 본업을 소홀히 해가면서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특별히 딱 기회라는 생각이 않들면(주가 1000 언저리라거나 그런 확실한 기회), 1년정도 적당한 이자를 주면서 "지지 않는 게임"을 할 수 있는 저축 은행을 선호한다.

멀리 갈 것도 없고, 거창하게 말 할 것도 없이 내 주위만 보아도 펀드로 돈 벌었다면 펀드에 돈 넣고, 펀드가 않좋으면 펀드 돈 빼서 은행에 넣고를 반복하는 사람이 많아서, 기초 지식을 쌓기 위해서 저축 은행이 무엇인지, 왜 서민들은 이 것을 이용해야 하는지를 한번 정리 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이 글을 작성 해 본다.

이 글을 읽기 위한 전제 조건을 하나 말하자면, 완벽한 재테크 수단은 없고, 어느 누구도 가르쳐 줄 수는 없지만, 각각의 수단의 장단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최적의 순간에 각각의 수단을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공부 많이 해야한다.

2. 은행 vs 저축은행
은행이라는 재테크 수단은 너무나 잘 알 것이다. 그럼 은행과 저축은행의 차이점은 검색만 해 보아도 많이 나오고, 여기까지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어서 차이점만 간단히 소개하고 넘어 가겠다.

저축은행은 일단 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보통 1%이상은 높고, 심할 경우에는 3~4%까지도 높은 경우도 많다. 반면에 영업점이 보통 1~2개, 많아야 3~4개여서 상당히 불편하다. 적은 영업점으로 인해서 특히 일시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의 경우는 가서 30분 이상 기다릴 확률도 많다. 인터넷 뱅킹을 지원 안하는 곳도 많아서 대부분 직접 방문 한다고 생각하는게 편하고, 이자 포함 5000만원까지만 예금자 보호가 되므로, 그 이상의 돈을 맡길 경우에는 좀 리스크가 크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높은 금리에 비해서 안고 가야할 리스크과 불편함이 있다. 불편함은 예측 가능한 부분이지만, 이 리스크가 아무 정보 없는 사람한테는 크게 느껴 질 것이다. 이제부터 본론인 이 리스크를 한번 분석 해 보겠다

3. 저축은행이 하는 일
리스크를 알아보기 위해서 제일 먼저 저축은행이 뭐하는 곳인지를 알아야한다. 재테크 하는 입장에서 저축은행을 간단히 설명하면, 일반인으로 부터 예금을 받아서 그 예금으로 대출을 하는 은행이다. 보통 일반 은행에서 대출이 꽉차면 저축은행 그 다음은 대부업체 순으로 간다.

저축은행의 영업 구조는 일반인한테 예금을 받아서 그 돈으로 대출을 해 주고 중간 마진을 먹는다. 물론 대출 리스크도 감당하고, 이율은 CD금리를 기초로 알아서 정한다. 예금이자를 2%, 대출이자를 50%하면 이익은 극대화 하겠지만, 손님은 거의 없을 것이고, 예금이자 5% 대출 6%로 하면 박리다매를 해야하고, 대출 한두개 뻑나면 회사 문 닫을 일도 생길 것이다.

저축은행이 주로 돈을 빌려주는 곳은 부동산 관련과 서민 대출, 기업 자금 대출인데, 특히나 부동산 관련 대출(프로젝트 파이넨싱)에다가 무리할 정도로 대출을 해줘서 은행 망할 뻔 했고, 욕 많이 먹었다. 정부 까는 포스팅이 아니여서 대충 넘어가겠지만 MB가 여기다가도 돈 부어놨다. 서민을 살리기 위함이 아닌 부동산을 살리기 위함이었다.

정리하면, 저축은행은 은행보다 높은 금리로 돈 끌어 모아서, 여기 저기 대출 해주고 그 중간 금리 차이로 먹고 사는 은행이다. 은행이 CD 금리에만 연동해서 금리를 변경하는 반면에, 저축은행은 영업 뛰는거 봐가면서 금리를 조정해서, 금리가 매우 자주 바뀐다.

4. 금리 비교
저축은행을 사용하는 이유는 당연히 높은 금리 혹은 은행 아가씨가 예뻐서이다. 위에 잠깐 언급 했듯이 금리가 하루 단위로 변하기 때문에 항상 금리 변동을 봐야하고, 당연히 높은 금리의 저축은행을 이용해야한다. 은행 이자에 0.5%정도 더 받자고 멀리 가서 계좌 만들고 돈 찾으러 또 그 거리를 이동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적어도 1% 이상의 금리를 바라보고 저축은행을 가는게 정석이라고 본다.

실제 금리를 비교할 사이트는 매우 많이 있어서 몇개만 소개하자면,

상호저축은행 중앙회 홈피 : http://www.fsb.or.kr/
야후 재테크 : http://kr.finance.yahoo.com/bank/ratecompare/GoodsMgr.html?act=pdt_01&menu=01&pdt_kind=&saving_amt=10000000&join_term=1Y&f_kind=ETC

야후 금융 사이트

이외에도 많은 재테크 사이트들이 금리를 비교해 줄 것이지만, 도장 들고 출발하기 전에 은행 사이트 직접 들어가서 금리 비교는 꼭 하고가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금리를 낮추고는 이런 사이트에 통보 안하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는데(아직까지 경험 해 본적은 없다), 직접 가서 낮아진 금리를 보고 허무해 하는 것보다는, 한번 더 확인하는게 좋을 것이다.

그러면 이 사이트에서 무조건 최고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을 선택하는게 정답일까? 서론에서도 얘기 했지만 정답은 없다. 참고로 지난번 PF 대출관련해서 저축은행들 망한다고 한참 기사 떴을때, 정기예금 하나를 들어야 했었는데, 많이 고심하다가 적당한 은행을 택했다. 최고 금리보다는 1% 정도 낮았지만, 그 최고 금리를 주는 곳은 은행의 영업 상황이 완전 막장이여서 아무리 예금자 보호가 된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결론은 그 막장 은행 잘 버티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꽤 큰 위기는 넘긴거라고 판명된다. 나의 선택이 틀렸다고도 말 할 수 있지만, 비록 속은 좀 쓰리지만, 개인적으로 감당 할 수 없는 리스크는 버리는게 재테크 철칙이여서 좋은 판단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금리도 좋고, 은행 상태도 좋은 저축은행을 한번 골라보자

5. 고정이하여신비율, 위험가중자산에대한 자기 자본 비율
저축은행의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2개의 지표를 알아야한다. 말 자체에서 어느정도 뜻은 파악 되기는 하지만, 무슨 외계어 같은 2개의 지표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은행에서 총 빌려준 대출 중에서 대출 등급이 "고정" 이하인 대출의 총 비율이다. 이 지표가 100%면 대출해준 모든 금액이 막장 상태라는 뜻이고, 0%면 착하고 말 잘 듣는 사람들에게만 돈을 빌려줬더니 다들 착실하게 갚고 있다는 뜻이다. 당연히 낮을 수록 우수한 은행이고 망할 가능성이 낮은 은행이다. 부연 설명 하면 "고정"이라는 등급은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대손)이라는 5등급 중에서 3등급에 해당하며, (정상, 요주의)를 제외한 등급을 "고정" 이하 등급이라고 불린다. 한마디로 문제가 있는 대출이다.

위험 가중자산에 대한 자기 자본 비율은 줄여서 BIS라고 불리우고, 위험한 자산에 비해서 은행이 가지고 있는 돈의 비율을 얘기한다. BIS가 100%면 1억을 빌려줬는데, 은행 자체의 자산이 1억이므로, 대출이 다 부도가 나더라도 예금자 돈 않 건드리고 은행돈으로만 자체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는 뜻이고, 1%면 대출 100억에 은행 자산 1억이므로, 대출이 좀만 뻑나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뜻이다. 당연히 높을 수록 안전한 은행이다.

위의 두가지 비율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8% 이상/이하 인 은행을 안전한 은행이라고 부르고 있다. 즉 고정이하여신비율(막장대출비율)이 8%이하, BIS(대출대비은행자체자산비율)가 8%이상이 되면 안전한 은행이라고 한다. 이 두 지표 외에도 많은 지표가 있으나, 우리는 은행에 투자하려는 사람이 아닌 단순히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으려는 것이므로, 이정도 지표만 알면 되겠다.

이 두개의 지표 외에도 많은 지표를 검색 할수 있는 곳이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사이트(http://fisis.fss.or.kr/)이다.

위 사이트 좌측 하단에서 검색어를 넣는 곳에다가 원하는 저축은행 이름을 넣으면,

위와 같은 창이 뜨고 원하는 저축은행을 선택하면
activeX 몇개 설치 하고 나면, 이렇게 많은 "공식" 정보를 볼 수가 있다. 여기서 자본적정성을 선택하면 BIS 기준을 볼 수 있고, 여신건전성을 선택하면 고정이하 여신 비율을 볼 수가 있다.


솔로몬 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을 한번 보면 2007년부터 2008년까지 4~6%대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광고와 비슷하게 꽤나 튼실한 은행임을 알 수가 있다. 이 지표들은 실제 각 은행 사이트에서도 공시를 하고 있으나, 여러 은행 비교시에는 이 사이트가 확실히 편하다

6. 마무리
은행, 저축은행, 부동산, 증권 정도가 사실 위험성/변동성이 점점 더 높아지는 재테크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 부동산, 증권쪽이 소위 대박 날 기회가 훨씬 많기는 하지만, 시골의사 말대로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인 재테크 시장에서 남들보다 우위를 점하기는 왠만한 노력 가지고는 쉽지 않다.
은행보다 조금 더 높은 금리를 안전하게 얻기 위한 적절한 대안인 저축은행이라는 재테크 Method에 대해서 이해를 해 놓고 다른 수단과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하면, 이 전쟁터에서 조금 더 승리에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다.


덧>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개인적으로 저축은행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오픈 기념 치약 몇번 받은거 외에는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요즘은 그 것도 잘 않주더군요
덧2> 재테크 밸리는 없군요.

또 사람을 패는구나.. Life


출처 오마이뉴스

더 말해 무엇하리..

사람 패지 않고는 유지조차 되지 않는 이 정권

또 패는구나.

니들에게 바라는 것은 정치적 이념이 아닌 인간으로써의 양심이다.

WIPI-C Memory(SKT) 사용 방법 Programming

WIPIC의 폐쇄적인 운영때문에 메모리 관리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난무한거 같다. 실제 검색을 해봐도 명확하게 어떻게 돌아간다는 것도 없고, 추측 + 사용경험기 정도.. 그래서 나름 정리를 한번 해봐야겠다. 나와 비교도 않되는 내공으로 잘 정리해 놓은 곳도 많이 있지만, 나름 내 시각으로 정리 해 놓으면 나한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일단 고고싱~

기준은 SKT Innoace WIPI-C로 하고, KTF, LGT쪽은 아직 잘 모르겠고, compaction이 일어난다는 얘기도 있고, 아무래도 개발자들이 SKT 보다는 숫자가 더 적어서 폐쇄적이여서 더더욱 추측이 난무하는 것 같다.(LGT가 제대로 지원 안 해주는 것도 있고)

일단 WIPIC에서 new, delete를 쓰면 폰이 바로 뻗는다. 심지어 C++을 쓰면 온전한 동작을 보장 못한다고 한다. free하고 malloc은 각각 WIPI 함수 MC_knlFree, MC_knlAlloc으로 대체가 되지만 일반적인 C spec 상으로 사용하면 에러난다.(여기서부터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었다 ㅎㅎ)

일단 천천히 한번 정리 해보자

1. alloc
C상에서의 alloc은 해당 메모리를 잡아주고는 그 메모리의 포인터를 넘겨주는 것이다. 뭐 WIPI도 마찬가지다. 개발자보고 직접 메모리를 잡으라고 하지는 않는다. 문제는 retrun값. C에서의 return 값은 void*로 메모리 주소 값을 그대로 넘겨준다. 하지만 불행히도 WIPI는 메모리 주소값을 개발자에게 그렇게 쉽게 넘겨 주지 않는다

포인터 변수 = (포인터캐스팅) MC_GETDPTR(MC_knlAlloc(메모리할당사이즈));



위의 코드를 보면, 실제 C에서 malloc 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 wipic 함수 예를 보여준다. 일단 MC_knlAlloc이 하는 일은 메모리를 할당해 준다. 하지만 그 retrun 값이 메모리 주소 값이 아닌 WIPIC에서의 memory index 값이다. 즉 실제 alloc을 통해서 메모리번지 0x0000ff에다가 메모리를 할당 하였으면, C 함수의 경우는 0x0000ff를 return 하지만, 우리의 WIPIC 함수는 지들만 알아 볼 수 있는 0x000001을 return 한다. 실제 메모리 할당은 0x0000ff에 이루어 졌으므로, 0x000001을 return 받아서 포인터로 사용하게 되면, 엉뚱한 메모리를 접근 하므로 당연히 실행시에 에러가 난다.

WIPIC가 이러한 실제 메모리값이 아닌 지들만이 이해하는 값을 사용하는 이유는 일단 메모리 관리를 위해서이다. 사심 없이 그들이 주장하는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제한된 embeded 환경에서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를 위하여서 메모리 단편화를 줄이기 위한compaction을 위한 메모리 관리 시스템"이라고 한다. But SKT의 경우에는 compaction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 말에 100% 신뢰를 줄 수는 없지만, SKT 거의 모든 폰에 올라가는 모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에서도 compaction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었다.

이 부분이 좀 민감한 부분이라서 한번 더 정리하면, compaction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어떠한 보장도 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s/w가 그 부분을 고려하고 만들지를 않아서 믿고 개발해도 상관 없다.(하지만 스팩 상에는 분명 compaction은 일어나게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강조하면 SKT WIPI-C에 대한 얘기이다.

결국 MC_knlAlloc에서는 할당한 메모리값이 아닌 WIPI_C에서 관리 하는 메모리ID 값을 넘겨주게 되고, 메모리ID 값에서부터 포인터 값(주소값)을 얻어 내는 함수가 바로 MC_GETDPRT이다. 그래서 위와 같이 메모리를 할당해야지 실제 포인터 값을 얻을 수 있다. 포인터를 얻은 이후에 포인터의 사용은 compaction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해하면 일반 C에서의 사용법과 동일하다

이정도의 개념을 가지지 않고 WIPI-C 프로그래밍하면 상당히 고생한다.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2. free
사실 free를 안할꺼면 위에 개념만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free 안하면 app은 초단위로 느려지게 되고, 나중에 뻑나고 문제 많다. 당연히 free 해야한다(가능하다면 memory leak 검사도 해야한다). 그럼 free는 뭘로 할까? C에서는 당연히 메모리 주소값(포인터값)으로 한다. 하지만 WIPIC는 메모리 주소값이 아닌, 메모리ID 값을 넘겨줘야 free가 된다.(여기서 또 좌절)

위에서 우리가 생성한 포인터에서는 주소값(0x0000ff)만이 들어가 있고 메모리ID(0x000001)값은 없다. 하지만 free를 하기위해서는 메모리ID값이 필요하므로, 위에서 alloc 할 때에 메모리ID값을 따로 저장했다가 free 할 경우에 해당 메모리ID 값으로 free를 하는 것이 정석이다.(MC_GETDPTR함수가 메모리ID 값을 넣으면 메모리주소값을 넘겨주는데 그 역의 함수는 없다.)

실제 아래 예제 소스에서는 그렇게 하였으나 사실 SKT에서는 다른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따로 한번 더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내공이 워낙 없어서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다. 아무튼 잠깐 맛보기만 보여주면, 실제 MC_GETDPTR()하는 부분을 따라가게 되면, 정말 재미있게도 아래와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define MC_GETDPTR(ptr) *(void**)prt

아니 이런 충격이~!! 실제 WIPIC는 메모리 테이블 관리를 저런 간단한 포인터 연산을 통해서 하고 있었다. 혼자 저 마법의 비밀을 풀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간단히 답을 말해버리면 주소 값에서 4를 빼면 된다. 더 자세한 설명은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하고, 일단은 저 마법을 풀거나, 메모리ID를 보관하고 있다가 free 할 때 보관 했던 메모리ID 값으로 MC_knlFree를 하면 된다.

/* 마법을 풀려면 WIPI Header를 참조하고 팬과 종이에 포인터 연산을 하면서 runtime에 break 포인트 걸어서 WIPI가 메모리 관리하는 걸 감상하면 쉽게 풀릴 것이다. */

3. new & delete
위의 개념을 이해 했으면 new & delete는 공짜다. 먼저 new delete를 하기 위해서는 C++이 돌아가야한다. 하지만 WIPI-C는 C++의 동작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이 면피성 발언 ㅡㅡ++) 내가 SKT 메니저도 아니고 WIPIC 만든 사람도 아니여서 C++의 동작을 대신 보장 해 줄 수는 없지만, 마찬가지 논리로 국내 출시폰에 대부분 들어가는 핵심 S/W 만드는 회사 코드는 C++로 되어있다. 조심히 써야할 부분은 있지만 안돌아가지는 않는다.

여기서 하나 더 개념 잡고 들어 갈 것이 WIPI-C 코드는 말그대로 C코드다(WIPI-C++ 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외부적으로는 C 형식으로 불리운 다는 뜻이다. extern C 같은 키워드 잘 사용해한다(이 부분도 C와 C++에서의 함수 호출 방법때문이다. 이건 WIPI 문제가 아닌 C와 C++ 호환 문제)

아무튼 이제 C++도 사용해서 class도 만들었는데, new 하고 delete를 하면 바로 뻗는다. 그 이유는 위의 이유와 같다. new를 하면 메모리값이 아닌 메모리ID 값을 넘겨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new, delete operator도 새로 정의 하는게 여러모로 편리하다. 정의 방법은 위와 동일한 개념이며, 한번 정의 해 놓으면 상속해서 쓰면 되니까 BaseClass 형식으로 하나만 정의 해 놓으면 된다. 아래는 내가 정의 해 놓은 예제이다. 실제 소스에서 추출한 것이라서 동작이 안할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쓰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이다. 개념 자체와 코드는 몇줄 안되니 참고해서 스스로 작성해도 될 것 같다.(사실 이 소스도 웹에서 긁어 온거 좀 변형했다. copy&paste 인생 ㅋㅋ)


#include "BaseObject.h"

BaseObject::BaseObject()
{
}

BaseObject::~BaseObject()
{
}

void BaseObject::operator new(size_t a_nSize)
{
    long nObjID = 0;
    void pRetObj = NULL;
    nObjID = MC_knlAlloc(a_nSize); // 메모리 확보
    pRetObj = MC_GETDPTR(nObjID); // pointer 얻어오기

    ((BaseObject*)pRetObj)->SetWIPIMemID(nObjID); // 메모리 ID변수에 저장(delete 시에 free용도)

    return pRetObj;
}

void BaseObject::operator delete(void* rawMemory, size_t size)
{
    if(rawMemory)
    {
        if(((BaseObject*)rawMemory)->getWIPIMemID())
        {
            MC_knlFree(((BaseObject*)rawMemory)->getWIPIMemID()); // 저장해 놓은 메모리 ID로 free
        }
    }
}

void BaseObject::SetWIPIMemID(long nMemoryID)
{
    m_nMemoryID = nMemoryID;
}

long BaseObject::getWIPIMemID()
{
    return m_nMemoryID;
}

어찌 어찌 대략적으로 WIPI-C 메모리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다. 조금이라도 삽질을 줄일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 될꺼 같다


3/29(vs LG 시범경기 2:3패) Baseball

날씨 좋았던 일요일날 잠실 야구장에 갔다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를 구경하셨고, 나름 볼거리도 많았던 경기입니다. WBC 보느라 국내 리그를 거의 못봐서(사실 중계도 없었고),경기 분석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선수들의 일요일날 컨디션을 정리하면

1.양현종
전반적으로 많이 맞았습니다. 그저 많이 맞았다고 밖에.. 초반에 LG 팬스로 넘어가는 홈런도 맞았고, 안타도 많이 맞았지만(6이닝 8개) 그럭저럭 잘 버텨서 6이닝 3실점(whip 1.83) 을 채우고 내려갔습니다. 정규시즌이였으면 제 몫을 다한 것이지만, 타자 집중력이 별로 없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이정도 컨디션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쭉 맡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6이닝 채웠다는 점에서 점수 내주고 많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작년보다는 많이 성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양현종하면 1회 5실점 했던 기억"들"이 떠오르고 벤치에 앉아서 울던 기억도 나는데, 아무튼 성장하고 있는 투수입니다. 조금만 더 빠르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2. 최희섭
토요일까지 시범경기 3할에 1홈런정도로 양호한(그러나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두고 있었고, 오늘도 팬스 맞히는 안타를 하나 쳤습니다. LG 팬스 맞고 외야수가 바로 송구해서 2루에서 아웃 당했지만, 어쨌든 큰 타구를 만들어 냈습니다. 떨어지는 공에 큰 스윙하면서 덕아웃 돌아가는 스킬은 여전한 것 같지만, 작년처럼 무기력한 모습은 아닐꺼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3. 이용규
사람이 기분이 좋으면 뭘 해도 잘 된다는 단순명료한 얘기가 용규에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종범신 대타로 나와서 경기 후반에 2안타 치면서 좋은 모습 보여줬습니다. 크게 무리하지 않는 스윙으로 가볍게 컨디션 점검하는 것 같았고, 가장 걱정스러웠던 부상도 괜찮아진 듯 했습니다. 하지만 부상 염려로 도루를 시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용규가 처음 교체 되어서 나왔을 때의 함성은 거의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성적에 따라서 올해 KIA 최고 스타는 장성호나 종범신 보다는 용규가 되지 않을까.. 석민이도 있긴 하지만 WBC 활약의 후광 효과가 크더군요

출처(OSEN)

4. 김선빈
우리의 선빈이는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오늘 경기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초반 봉중근한테 끌려 다닐때 깨끗한 안타도 쳐냈고(봉중근이 맞은 또 다른 안타는 이재주의 뱃 부러지면서 3루쪽으로 공이 굴러간 안타입니다), 수비도 큰 흔들림없이 잘 해냈습니다. 확실히 신체 리치가 짧은 것이 최대 단점인데, 뚜렷한 대안이 없다면, 타격도 좋고 열심히 하고 분위기도 좋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젊은 선수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 최선의 선택 일꺼 같습니다. 오늘 슬라이딩 하다가 송구가 손에 맞아서, 손에 살짝 부상이 있는 듯 한데, 큰 무리 없이 개막전부터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타이거즈
오늘 시범경기 인데도 많은 관중이 와서, 기아 선수들도 경기 끝나고 나와서 인사도 해주고, 마지막에 어쨌든 보크 묶어서 2점 내서 경기 살짝 긴장감 있게 따라가는 모습도 보여주고, 공짜로 경기 잘 보고 왔습니다 ^^
올 한해도 열심히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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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노예 떡밥 Baseball

한국 프로야구에 노예(중간 계투 혹사)는 필요악이지만, 온국민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선 태극기 들고선 티비를 쳐다보고 있는 시점에서 노예 떡밥은 어느정도 묵인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작년 윤석민을 생각하면 기아 팬들은 올림픽 메달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올림픽 연투 후유증으로 선발 경기 수를 많이 날려서, 잘못하면 방어률 타이틀도 놓칠뻔 했고, 팀 성적이라도 좋았다면(여기서 더 우울ㅜㅜ), 대표팀 감독 욕 좀 먹었을 수도 있다.


출처는 만화가 최훈(네이버)


우리 석민 어린이의 올림픽 성적은 2승 1세이브 7.2이닝 방어율 2.35 삼진 6개. 총 5게임에 나와서(5/9), 7.2이닝을 던졌으니, 평균 1.1이닝~1.2이닝 가량을 던졌다. 대회 일정도 거의 일주일에 1번 쉬는 정규시즌과 비슷한 일정이여서 정규시즌으로 환산하면(126게임으로 기준) 70게임 107.1이닝정도가 된다. 게다가 단기전, 메달의 압박감까지 생각하면... 하지만 어차피 단기전이였고(한국 시리즈에서 ace가 마무리 해도 아무도 욕 안하죠), 혹사냐 비혹사냐의 논쟁은 말그대로 그냥 떡밥이고, 아무튼 이정도로 수고하는 선수가 필요하다 정도로만 넘어가자.

이번 WBC는 특이하게도 투구수 제한이라는게 있어서 50개면 4일, 30개면 1일을 무조건 쉬게 해서 어느정도의 혹사를 피할수가 있으나, 올림픽때와 마찬가지로 급하면 같은 선수 계속 돌려써야하는 것은 관중도 선수단도 코치진도 묵인하는터라 누군가는 또 혹사를 당해야만 할꺼 같고, 필연적으로 그 해 정규시즌 한두달은 말아먹게 될꺼 같다.

처음 의도와는 달리 점점 무거워지는데, 원래 의도는 누가 혹사에 잘 어울릴까라는 노예 보직 순위를 매겨보자는 거였는데. 암튼 이번 투수 명단을 보면

이재우(두산), 손민한(롯데), 정현욱(삼성), 오승환(삼성), 윤석민(KIA), 임태훈(두산), 김광현(SK), 이승호(SK,20), 류현진(한화), 장원삼(히어로즈), 봉중근(LG), 정대현(SK), 임창용(야쿠르트)

이중에서 선발로 확실한 류현진, 김광현, 손민한 빼고, 마무리로 아껴서 쓸꺼 같은 오승환, 임창용, 정대현을 빼고, 왼손으로 짧게 쓸꺼 같은 이승호 빼고, 봉중근, 장원삼도 선발 or 롱릴리프 비슷하게 쓸꺼 같아서 일단 빼자.. 암튼 이 사람들은 실력 or 체력 or 보직에 의해서 그리 혹사 당할꺼 같지는 않다.(류뚱은 혹사해도 버틸꺼 같다 ㅡㅡ;)

그럼 나머지 혹사 예정 명단

이재우(두산), 정현욱(삼성), 윤석민(KIA), 임태훈(두산)

정현욱이 굵어 보이는 것은 눈의 착각이다. 두산 선수 밑에 밑줄이 쳐져 있다면 IE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다. ㅎㅎ 

아무래도 선수들 컨디션에 따라서(정현욱 괜찮나요? 올해 정규 시즌 30이닝 아래로 던진다에 500원 걸었는데.. ㅎㅎ), 위급한 상황마다 불끄러 나오게 부를 명단이다. 이들 모두가 연투 능력도 어느정도 검증이 되었고, 컨디션만 좋게 유지한다면 국대 경기던 무슨 경기던 untouchable이라고 한번씩은 들어 본적이 있는 선수다. 이 중에서 누가 또 "행복한 노예"가 될지를 상상하면서 WBC를 관람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은 단기전에 연투를 한다는 것은 선수에게는 사실 그만큼 행복한 것이다. 아무리 연투 능력이 있어도 공이 시원찮으면 덕아웃에서 소리만 지르고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떡밥은 떡밥일뿐 한국 선수단의 우승을 기원한다. 그리고 이번엔 석민이 선발로 써주기도 기원한다(올해 기아 4강 가아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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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갈 길 바쁜데 안타깝다" Life

오래간만에 들려오는 훈훈한 뉴스.. "청와대 갈 길 바쁜데 안타깝다.."

갈길 바쁘겠죠. 싱위 1% 세금 깎아주랴, 국민들 입 막으랴, 국민들 귀 막으랴, 재벌들 돈 퍼 주랴, 서민들 세금 교묘하게 뜯어내랴, 삽질 하랴. 촛불이 한번 크게 막아서 한참 열받았다가 이제 좀 뭔가 해보려고 하니 의석수 몇 개 안되는 야당이 막아버리니 우리 CEO님 많이 열받으신 듯 합니다. 이제 다시 촛불이 막을 차례인가?


한 고위 관계자는 "자기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무조건 회의장을 점거하고 상대가 지칠 때까지 버티면 통하는 게 의회 민주주의냐"면서 "분노나 실망을 넘어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저도 슬픔을 느낍니다. 지들이 문 잠그고 바리케이트 쳐 놓고 법 통과 시키는 것은 의회 민주주의이고 야당이 회의장 점거한 것은 의회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하니 그 어의 없는 발상에 슬픔이 느낍니다.


또 다른 핵심 참모도 "여야가 발표한 합의문을 보니 민주당의 완승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면서 "도대체 172석의 한나라당이 지루한 협상에서 뭘 얻어냈는지 모르겠다"고 힐난했다.

 

항상 자기 이름 내걸지 않는 청와대 관계자, 핵심 참모, 고위 관계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민주당이 완승이라고 하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용 자체가 완승과는 거리가 멀지만 일단 막았다는 관점에서는 승리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한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여당은 협상력의 부재를 여지없이 보여준 결과"라고 혹평한 뒤


역시나 또 나오는 청와대 관계자. 도대체 청와대와 어느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면 관계자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당의 협상력 부재라. 전투력 부재는 있었습니다. 의원들이 전투에 참여 하지도 않았고, 무술 3단 이상 유단자들인 국회 경위가 야당 의원과 당직자들과 붙어서 무려 5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뉴스가 나오던데(욕설 난무…울부짖고…주말 국회 ‘아비규환’). 야당 의원들은 기본 5단정도 되는 것인가.
그리고 협상력 부재라는데, 독보적인 의석수를 가지고도 법안 몇개 통과 못시키는게 협상력 부재랴뇨. 국회 cctv에 테잎 붙여 놓고 문 다 잠그고 바둑두면서 법안 막던 분들에게 협상력이 없다고 하니 좀 섭섭합니다. 다만 500원짜리 하나 쥐어주고 냉장고 하나 사오라고 한 컨트롤 타워의 명령이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는지요. 어의 없는 법안들을 상정시키라니 한나라당 의원들도 조금 불쌍해 보입니다. 한 0.1초간 불쌍..

일단 선공은 막았지만 뒤에 본진 병력 도착하면 또 정신 없을 것 같습니다. 작은 승리 자축하고 긴장을 끈을 놓지 맙시다. 잠깐 정신 놓으면 워낙 별의 별거를 다 해놔서..(경인 운하도 곧 삽 뜨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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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내 이글루 결산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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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한참 야구 관련 포스팅하면서, 맨날 야구 보고 맥주 마시고 집에 와서 글쓰고 했는데.. 6월에 대왕쥐가 설치면서 의욕 저하..
그리고 열심히 시청앞 광화문을 촛불 들고 돌아 댕기면서 포스팅 좀 하다가 추워지면서 회사에 문제 생기면서 다시 의욕 저하..
그리고 2009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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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33권이라.. 너무 많은데.. 몇개 포스팅도 안한거 같은데..
kia 태크의 대표가 나라니.. 다들 영어를 않쓰는군요. ㅎㅎ
ipTime 공유기로 도메인 설정하는 것은 다른 포스팅 보고 따라하고선 좀 더 쉽게 작성 해 본 것인데.. 요즘도 많이들 와서 찾아 보더군요..


전병두 떡밥 정리 Baseball

기아빠로서 2008 떡밥중에 최대 떡밥은 희삽이 정도가 있고, 오프 시즌에 크게 뒷통수 맞은 떡밥은 김진우 떡밥정도가 있을 껍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오래 묵은 장 맛 같은 떡밥이 2008년에 하나 정리가 된 것이 있으니 바로 전병두 떡밥~!! 희삽이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자꾸만 가려지는 느낌이라서 초큼 아쉽기는 하지만, 아직도 그 이름만 들으면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떡밥. 정리 해보겠습니다.

(미리 말해 놓지만 모든 기록은 http://istat.co.kr 에서 퍼왔습니다.)


1. 일대기
전병두 선수는 1984년생으로 2003년에 두산에서 1군 데뷔를 하였고, 2005년에 기아로 트레이드 되어서 선동열 버프 받고선 떡밥 던지다가 2008년에 SK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앞에서 실컨 깔 것처럼 얘기해서 그렇지만, 기아에서의 성적 관계로 애증이 교차하는 선수이지만 정말 잘됐으면 하는 마음은 진심입니다. 그래도 깔껀 까야죠

연도   IP  ERA  WHIP OAVR OOBP K/9  BB/9
통산 303.0   4.40   1.48   0.238    0.353   7.04   5.50 (두산)
2003    2.0   0.00   1.50   0.250    0.333   0.00   4.50
2004   81.2   5.51   1.71   0.277    0.389   5.51   5.95
2005   21.1   1.69   1.41   0.250    0.367   7.17   4.64
2005   35.2   3.79   1.21   0.151    0.297   9.59   6.31 (KIA)
2006  101.1  4.35   1.42   0.221    0.322   8.35   4.88
2007   28.0   4.18   1.32   0.221    0.322   2.89   4.50
2008   12.0   8.25   1.50   0.205    0.333   9.00   6.75
SK 이적
2008   21.0    2.57  1.62   0.234    0.372   7.29   6.86

줄을 맞춰보려고 했는데 잘 않맞네요. 암튼 통산 성적으로 보면 삼진도 많고 볼넷도 많지만, 피안타율은 적은 전형적인 구위로 먹고 사는 왼손 투수입니다. 기록 자체가 이닝 수가 들쑥 날쑥 해서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큰 흐름을 읽을 수는 있고, 적당히 떡밥을 가늠해 볼 수는 있을 듯합니다.

2. 두산 -> KIA
KIA가 꼴지를 해서 ACE이지만 팀내 불화를 일으킨 리오스를 전병두와 맞트레이드를 해버렸죠(김주호 선수가 낀 2:1이긴 했습니다). 김성한 감독과 사사건건 불화를 일으켰던 팀내 에이스라서 감독 or 에이스가 나가야될 상황에서 두산에서 잘크고 있는 좌완 파이어볼러를 데려온 것은 저로써는 대환영 이였습니다.(감독을 바꾸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뒷담화가 나올 수도 있지만 그 당시로 보면 최선의 선택이였습니다)
어찌되었던 KIA에 온 전병두는 2005, 2006 적정한 성적을 내줍니다. 기록상으로 봐서는 기대 이상/이하 성적이라고 보기에는 좀 의견이 엇갈릴 수가 있습니다. 더욱더 높아진 삼진율에 볼넷도 늘어났지만 애초에 낮았던 피안타율로 whip도 중간정도 보합세(?)를 이루면서 꽤나 쓸만한+장래가 기대되는 젊은 투수였지요.
하지만 2007,2008년에는 KIA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선수가 되어버립니다.

3. KIA 좌완투수
2007년에 기아 좌완 에이스 전병두는 부상으로 5월부터 1군에서 사라지게 되고, 이래저래 28이닝만들 던지게 됩니다. 그리고 2008년에는 비록 12이닝 기록밖에는 없지만 더 높아진 삼진율과 동반하여 높아진 볼넷울로 인하여 선발로 6이닝, 2이닝, 2.1이닝, 1.2이닝을 던지고 트레이드가 됩니다.
사실 여기에는 처음 전병두가 트레이드 되던 해에 비하여서 더욱 더 두터워진 기아의 왼손 투수진이 더더욱 84년생 전병두의 입지를 좁게 만들었습니다. 2006년 입단 진민호 2007년 입단 양현종이 2군을 살짝 걸치고 바로 1군에서 불펜 투수로 성장을 해버리니 86, 88년생의 좌완에 비하여서 82년생의 전병두는 선동열 버프에도 불구하고 입지가 바로 좁아져 버립니다. 불펜으로 내려가자니 쟁쟁한 후배 2명이 버티고 있고, 그래서 선발로 돌리니(높은 볼넷으로 불펜하기는 기아 팬들 심장이 약해서), 몇이닝 못버티고..
아무튼 좁아질 대로 좁아진 좌완 전병두의 입지에 기아는 결국 트레이드를 하게 됩니다.

4. SK 트레이드
SK와의 트레이드에 대해서 정말 말도 많고, 저도 한번 포스팅을 하였지만 저는 "정말 이해되는" 트레이드였다라고 평가 하고 싶습니다. 머나먼 미래를 보고선 트레이드를 했다면 기아에게 손해가 되는 트레이드였지만, 끽해야 2년이 임기이고, 팬들이 참는 것은 5연패정도가 한계인 국내 실정에서 이정도 트레이드는 감독이 잘했다고 봅니다.
외야 거포가 없는 상황에서 4강 목표인 팀이 뭐 어디서 외야수를 주워 올 수도 없고, 주전 포수 누위 있는데 백업 없이 백업포수 주전으로 돌려서 사용하기는 리스크가 너무크고, 기회 줘야 할 86,88 좌완 있는데, 떡밥 좌완 하나정도는 넘겨도 팀 전체 전력에(다시 말하면 당장 올해에 4강 가기에) 크나큰 손실은 없고..
그래서 했던 트레이드 였다고 저는 "긍정적으로" 이해 했습니다.

5. 성큰 감독
김성근 감독님은 전병두 선수가 공 던지는거 보더니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오늘의 까임 포인트!!) 간단히 SK전 전체 성적을 보면, 선발로 5,2. 1.2, 5,0. 6.1, 0.2를 던졌습니다. 5이닝 이상을 3번 3이닝 이하를 2번 던졌습니다. 2008년 기록으로만 보면 이닝 자체가 너무 적기는 하지만 ERA를 제외 하고는 기록상으로 뭔가 달라졌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한번 담금질을 했다고 하는 9월 이후의 성적만 보더라도 12.2이닝에  볼넷 9개. 삼진 12개 11/50=피안타율 0.220으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여전히 삼진, 볼넷 많고 피안타율 낮은 투수인데, 적시 적소에 구원 투수 등판 시켜서 방어율은 많이 낮아졌습니다.
직년 김광현과 같이 한국 시리즈용으로 쓰겠다고도 했는데, 결국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6. 정리
마지막에 SK를 좀 까기는 했지만, 사실 전병두 선수가 김성근 감독의 가르침을 온전히 소화하고 있다고 보기는 시기적으로 힘듭니다. 단지 올해 전병두 선수를 SK에 넘긴다고 KIA의 기둥이 하나 뿌리채 뽑혀 나갔다고 했던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1년 이후의 일을 예언할 정도의 팬이라면 야구 도박에 손 대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야구팬이라면 누구나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좌완 파이어볼러 전병두 선수의 화려한 부활 및 성숙을 내년에 기대해 봅니다. 이왕이면 국제무대에서 잘 해 주고 국내에서 KIA 만나면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

(전병두 1982년생 -> 1984년생으로 수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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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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