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의 여름 휴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니 나를 반기는 것은 미디어법이였다. 막아줄줄 알았지만, 힘들꺼라 생각했고 이 "무식한" 정권은 얼마나 또 "무식하게" 법을 통과 시키려나 했더니, 결국 내 예상대로 힘으로 눌러서 법을 통과 시켜버렸다.

열심히 촛불 집회도 나가봤고, 친구들한테도 열심히 현재 상황 설명하고 했지만, 이 답않나오는 정권은 꿈쩍도 안하고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있다. 이제는 거의 절정을 찍어버린 이 미디어법. 이제는 정말 손 놓고 기다릴 때는 아닌거 같다.
지하철 무가지도 보지 않고, 인터넷으로만 뉴스를 보던 나도 바로 경향 신문 정기 구독을 했다. 오마이tv 보다가 생각나면 한번 씩 ARS 전화해서 2000원씩 기부 했지만, 이번에 10만인 유료 독자 모은다고 해서, 거기도 가입했다.
아주 작아서 티도 않나는 나의 작은 보탬이지만, 이런 것이 이 미디어법을 우리가 이겨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미디어법이 조중동을 제외한 모든 신문을 당장 폐간 시키고, MBC에다가 불을 질러버리는 법안은 아니다. 법안을 막고 무슨 법인지를 정확하게 주위 사람에게 알리는 것도 좋지만, 제대로 된 언론을 우리가 봐주게 되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의 극복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서로 조금씩 더 행동하고, 조금 더 불편해져야 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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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딴지일보
열심히 촛불 집회도 나가봤고, 친구들한테도 열심히 현재 상황 설명하고 했지만, 이 답않나오는 정권은 꿈쩍도 안하고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있다. 이제는 거의 절정을 찍어버린 이 미디어법. 이제는 정말 손 놓고 기다릴 때는 아닌거 같다.
지하철 무가지도 보지 않고, 인터넷으로만 뉴스를 보던 나도 바로 경향 신문 정기 구독을 했다. 오마이tv 보다가 생각나면 한번 씩 ARS 전화해서 2000원씩 기부 했지만, 이번에 10만인 유료 독자 모은다고 해서, 거기도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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