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님..
이 분이 그렇게 무서웠습니까? 대통령직 끝나고 바로 낙향해서 고향에서 평온한 삶을 사시는 이 분이 그렇게 무서웠습니까?
자기 뒤 구린거는 생각도 안하고, 이 분만 뭉개버리면 자기가 뭐 신이라도 되고 지지율이라도 오를꺼라고 생각했습니까?
대한민국 사람들이 우스워보이죠? 그냥 대충 좀 누르면 찍 소리 못하고 벌벌 떠는놈들로만 보이죠? 언론 조작해서 소문 몇 개 흘리면 다들 믿고 당신을 찬양 해 줄꺼라고 생각했죠?
착각하지 말고, 당신의 인생이 어떻게 끝나나 똑똑히 지켜보시지요.
대한민국 국민들 그렇게 만만한 사람 아닙니다. 무려 당신들이 학벌 낮고 기반 없다는 그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바로 그 국민들입니다. 사리분별 확실하고, 할 때는 확실히 하는 국민들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은폐하고, 거짓으로 둘러쳐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끝까지 해봅시다. 우리는 쉽게 포기안합니다. 어떻게 얻은 민주주의인데요. 눌러도 눌러도 튀어나오는게 대한민국입니다.
누가 더 질기나 해봅시다. 오늘 우리 눈에 흐른 피 눈물 평생 잊지 않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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