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3안타 1볼넷 무득점 김기아 3안타 2볼넷 무득점. 최근 두경기는 변명이 필요없는 타선이 진 경기입니다. 분명 직선타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변명도 비슷한 성적에서야 먹히는 것이고, 이정도 참담한 상태에서는 변명도 필요 없습니다.
특히나 어제 경기는 엘지가 그토록 져주려고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주워먹지고 못하고.. 병살타 열심히 때려주는데 공수 바뀌면 세명 5분안에 덕아웃으로 돌아오고. 뭐 변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1. 이용규
금메달 버프 받은 우리 용규는 이제 완전히 날아다니더군요. 아.. 금메달 버프가 아니라 병역면제 버프.. ㅋㅋ
한동안 이용규 홈에 불러오기 경쟁이 심할꺼 같은데, 2,3,4,5번 아무도 입찰을 하지 않는군요 ㅜㅜ
우리의 용규 KIA 최강1번에서 내년에는 한국 최강1번. 내후년에는 세계 최강1번이 되기를 바랍니다. 플러스 알파로 영계에 눈먼 누님들 야구장으로 좀 많이 데리고 와줬으면 ㅎㅎ 목소리도 좋던데 인터뷰도 많이하고 비시즌에 무릎팍도 한번 ㅎㅎ
2. 선발투수
분명 한국리그 최강의 선발은 아니지만 분명 어디다가 내놓아도 꿀리지 않은 선발진이 구축이 되었습니다. 4강만 들어가면 타팀보다 advantage가 있는게 B+이상급 선발(디아즈, 데이비스, 이범석)에 A+ 석민이.. 그리고 중간계투로 돌리기는 아까운 관록의 이대진까지 선발진은 거의 막강합니다. 단 뒷문이 불안한데 기주만 한달전 모습으로 돌아오면 일단 4강만 가면 해 볼만 합니다.
우리 투수들 지치지 않게 가뭄에 단비정보라도 타자들이 몇개 쳐 주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어제 양현종 150 찍었던데.. 중간계투에 또 한명 등장했습니다. 투수 카드는 자꾸 추가가 되는군요 ㅎㅎ
3. 야구장
간만에 야구장 두번 갔다왔고, 오늘 또 갈꺼 같습니다. 역시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올림픽에서 맨날 이기는 것만 보다가 꼴찌팀한테 지는 걸 보니 ㅠㅠ
그건 그렇게 화요일 경기 티켓 판매기가 6시~6시30분정도까지 고장이 나있어서 입장도 못하고 황당하더군요. 그것때문에 암표사서 들어가려니 암표가 시즌권이라서 3루쪽으로 못들어간다고 1루쪽으로 걸어가서 들어가서 다시 3루까지 걸어가구.. 암튼 잠실구장 반성 좀 ㅡㅡ++
오늘은 석민이 나오니 이기리라 예상(or 착각)을 하고선 또 야구장에서 봅시다. 요즘 새로운 응원 "죽여줘요~~" 이것도 재미있더군요 ㅋㅋ





덧글
redcho 2008/08/28 09:53 # 답글
오늘은 제발 이겼으면 좋겠네요. 오늘까지 지면 4위는 안드로메다 -_-
루디 2008/08/28 11:01 #
후반기 최소 6할 이상에 7~8할은 해야 4강될꺼 같은데 ㅠㅠ
높새바람 2008/08/28 10:00 # 답글
윤석민 선발인데 지면 다들 각잡아야죠.
루디 2008/08/28 11:02 #
지면 타자들 광주까지 걸어가야하나 ㅡㅡ;
redcho 2008/08/28 15:58 #
오리걸음으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