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7안타 10볼넷, LG 15안타 7 볼넷, KIA 8명 LG 6명의 투수가 나오는 오케스트라 규모의 막장 야구였습니다. 4,5월에 간간히 보여줬던 막장 야구로 더 심한 자극을 원했던 팬들의 욕구를 단번에 충족 시켜주는군요~ ㅎㅎ 사실 하일라이트만 봐서 포스팅 안하려고 했는데 이 날을 기록 해 놓지 않으면 영원히 후회 할꺼 같아서 기록 해 놓습니다~

출처는 네이버
1. 기록지
야구는 기록이다라고 믿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여서 기록지는 나름 꼼꼼하게 보는 편입니다. 직접 경기를 보고 왔을 때는 특히 술 마시다가 치어리더 구경하다가(;;) 놓친 부분을 기록지가 말해주지요. 반대로 하일라이트 + 기록지만 보고서는 그 안에 숨어 있는 것들을 못보게 되는데, 나름 그런 점들을 포스팅 해 놓으려고 신경을 쓰지만 내공이 없어서 몇개 못 건지고는 합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아무튼 기록지를 이렇게 오랫동안 보게 만드는 경기는 처음입니다. 19회정도 한 기록을 단 9회에 끝낸 두 팀이 대단합니다 ㅎㅎ
2. 투수진
기록을 보셔도 알겠지만, 양현종 곧 내려갈거 같습니다.(엘쥐 이승호도 ㅎㅎ) 많은 기회를 준거 같은데, 왼손투수 구하기 힘드네요. 병두(12이닝 8.25)에 이어서 문현정(6이닝 12.00) 양현종(27.1이닝 7.57)까지 조감독님이 나름 기회를 주었는데 전부 실패했습니다. 이제 박정태(5.2이닝 6.35)랑 2군 진민호정도가 남았나요? 왼손 사이드암이었던 투수가 박정규 맞나요? 좀더 다듬어야 할꺼 같고. 왼손/오른손 많이 따지시는 조감독님인데 왼손투수 찾기 올해 한해 계속 될꺼 같네요.
이범석은 어제 경기 포스팅때도 얘기 했지만 점점 로또 선발되는거 같습니다. 좋을때는 좋지만 경험 부족으로 안좋을때 버티는 법 + 안좋을때 좋은 상태로 다시 돌아오는 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엘쥐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직구를 노려쳤고, 제구 안되는 변화구를 기다려서 볼넷을 얻은거 같습니다.(하일라이트만 보고 이렇게 말해도 되려나 ㅎㅎ)
이제 승리 계투진은 거의 짜여 진 것 같습니다. 유동훈 / 손영민이 셋업에 이닝 수에 따라서 이동현이 나올 수 있고, 부진하면 내려가고 한기주는 체력 남으면 2이닝 아니면 1.1이닝 내로 나오는게 시스템인거 같습니다. 여기서 딱 하나의 허점이 왼손투수 셋업이네요 ㅎㅎ
재응형의 부상으로 당분간 선발진 땜빵은 비가 최고의 해결책 같네요. 비로 담주 정도만 버티면 재응형 돌아오고, 용병 하나 데꼬오면 일단 구색 맞추기는 될꺼 같습니다.
출처는 마이데일리
3. 타자
이재주 선수에 대해서 쪼금 안좋게 썼더니 바로 홈런 두방 날려주시는군요. 늘 좋아하는 타자입니다. 저 잠실 안갔는데 홈런 쳐서 살짝 삐질뻔 했지만 내일 가면 3개는 쳐주실꺼라 믿고 열심히 응원 할랍니다. 용규도 돌아왔고, 원섭씨는 몬스터시즌 모드입니다. 거기다가 종범형까지 해서 알아서 밥상 차리고 주자 불러오는 막강 테이블 세터진이 되었습니다.
반면 중심타자는 이재주 외에는 제 역할 해주는 선수가 거의 없습니다. 최경환 선수 살짝 약기운 떨어져버리니 중심타자가 완전 안습입니다. 담주 성호형 돌아오면 타선은 더욱 나아지리라 봅니다.
어쨌든 오늘 경기의 승리는 90%가 타자들의 공이니 3연패때 잠깐 약발 떨어졌던 타선 다시 이전 크레이지 모드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
4. 윤석민 경기
내일은 윤석민 경기입니다. 또한번의 멋진 퀄리티를 기대하고, 타자는 오늘꺼 절반만 쳐주면 될꺼 같습니다. 내일 서울 날씨는 맑음이고 17~27도입니다. 5시부터는 선선하니 야구 보기 좋겠네요~. 잠실 가서 열심히 응원 해 줍시다~

출처는 네이버
1. 기록지
야구는 기록이다라고 믿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여서 기록지는 나름 꼼꼼하게 보는 편입니다. 직접 경기를 보고 왔을 때는 특히 술 마시다가 치어리더 구경하다가(;;) 놓친 부분을 기록지가 말해주지요. 반대로 하일라이트 + 기록지만 보고서는 그 안에 숨어 있는 것들을 못보게 되는데, 나름 그런 점들을 포스팅 해 놓으려고 신경을 쓰지만 내공이 없어서 몇개 못 건지고는 합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아무튼 기록지를 이렇게 오랫동안 보게 만드는 경기는 처음입니다. 19회정도 한 기록을 단 9회에 끝낸 두 팀이 대단합니다 ㅎㅎ
2. 투수진
기록을 보셔도 알겠지만, 양현종 곧 내려갈거 같습니다.(엘쥐 이승호도 ㅎㅎ) 많은 기회를 준거 같은데, 왼손투수 구하기 힘드네요. 병두(12이닝 8.25)에 이어서 문현정(6이닝 12.00) 양현종(27.1이닝 7.57)까지 조감독님이 나름 기회를 주었는데 전부 실패했습니다. 이제 박정태(5.2이닝 6.35)랑 2군 진민호정도가 남았나요? 왼손 사이드암이었던 투수가 박정규 맞나요? 좀더 다듬어야 할꺼 같고. 왼손/오른손 많이 따지시는 조감독님인데 왼손투수 찾기 올해 한해 계속 될꺼 같네요.
이범석은 어제 경기 포스팅때도 얘기 했지만 점점 로또 선발되는거 같습니다. 좋을때는 좋지만 경험 부족으로 안좋을때 버티는 법 + 안좋을때 좋은 상태로 다시 돌아오는 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엘쥐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직구를 노려쳤고, 제구 안되는 변화구를 기다려서 볼넷을 얻은거 같습니다.(하일라이트만 보고 이렇게 말해도 되려나 ㅎㅎ)
이제 승리 계투진은 거의 짜여 진 것 같습니다. 유동훈 / 손영민이 셋업에 이닝 수에 따라서 이동현이 나올 수 있고, 부진하면 내려가고 한기주는 체력 남으면 2이닝 아니면 1.1이닝 내로 나오는게 시스템인거 같습니다. 여기서 딱 하나의 허점이 왼손투수 셋업이네요 ㅎㅎ
재응형의 부상으로 당분간 선발진 땜빵은 비가 최고의 해결책 같네요. 비로 담주 정도만 버티면 재응형 돌아오고, 용병 하나 데꼬오면 일단 구색 맞추기는 될꺼 같습니다.

3. 타자
이재주 선수에 대해서 쪼금 안좋게 썼더니 바로 홈런 두방 날려주시는군요. 늘 좋아하는 타자입니다. 저 잠실 안갔는데 홈런 쳐서 살짝 삐질뻔 했지만 내일 가면 3개는 쳐주실꺼라 믿고 열심히 응원 할랍니다. 용규도 돌아왔고, 원섭씨는 몬스터시즌 모드입니다. 거기다가 종범형까지 해서 알아서 밥상 차리고 주자 불러오는 막강 테이블 세터진이 되었습니다.
반면 중심타자는 이재주 외에는 제 역할 해주는 선수가 거의 없습니다. 최경환 선수 살짝 약기운 떨어져버리니 중심타자가 완전 안습입니다. 담주 성호형 돌아오면 타선은 더욱 나아지리라 봅니다.
어쨌든 오늘 경기의 승리는 90%가 타자들의 공이니 3연패때 잠깐 약발 떨어졌던 타선 다시 이전 크레이지 모드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
4. 윤석민 경기
내일은 윤석민 경기입니다. 또한번의 멋진 퀄리티를 기대하고, 타자는 오늘꺼 절반만 쳐주면 될꺼 같습니다. 내일 서울 날씨는 맑음이고 17~27도입니다. 5시부터는 선선하니 야구 보기 좋겠네요~. 잠실 가서 열심히 응원 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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