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범신 3안타, 종범신 1500안타 돌파, 종범신 3할 갱신. 종범신 새로운 별명 허쓸리? ㅋㅋ 진정한 천재의 부활을 알린 경기였습니다. 기아는 롯데의 덜덜덜 타선을 계투진이 효과적으로 막았고, 롯데는 주루사가 크네요. 점수 낼 기회는 많았는데..

출처는 스포츠조선
1. 천재 부활 종범신
3타수 3안타 1볼넷. 1득점. 1500안타 달성. 11경기 연속 안타. 3할 돌파(현재 .313). 팀 승리 견인. 자꾸 말해도 또 한번 말하고 싶고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1회의 홈 돌파는 전성기때의 종범신의 모습이 살짝 오버랩이 되었고, 오늘 많이 클로즈업 되어서 헤어스타일 등을 보니까 간지났습니다 ㅋㅋ 다시 여성팬 끌어 모아주시고, 성호, 용규 긴장해야할거 같습니다.
스윙을 간결하고 큰거 안노리는 컨택 타격으로 바꾼거 같습니다. 올해 초반에는 그래도 큰거 쪼금 노리시는 모습 보였는데, 도저히 넘기지는 못하더군요. 그래서 타격폼을 수정했다기 보다는 욕심을 버리고 안타에 집중하니까 잘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1번으로 부활인가요? ㅎㅎ 좌타자 테이블 세터가 넘쳤는데 우타자가 하나 생기니까 조감독님 넘 좋아하실꺼 같습니다.
출처는 스포츠칸
2. QS 머신 석민 어린이
오늘 볼넷도 많았고(5개) 안타도 많았지만(6개) 6이닝 딱 채워서 2실점 1자책하고 내려갔습니다. 대진형아의 Ace of Ace 별명 물려줘도 될꺼 같습니다. 대진형아도 기꺼이 물려주실꺼 같네요~ 이대호의 홈런은 맞는순간 덜덜덜.. 그래도 끝까지 6이닝 채우고 내려가는 모습 그 누구보다도 믿음직 했습니다. 내년 연봉 최소 2배 뻥튀기 해주세요~
아.. 그리고 5승 축하드립니다 ^.^
3. 최강 구위 한기주
우리 기주의 구위는 정말 덜덜덜.. 마지막 9회에 3삼진 쇼는 간만에 가슴 션하게 만들어 줬습니다.(마지막 션했던게 범석이 8이닝 1실점 완투) 부상으로 몇주 쉬더니만 구위 이빠이 끌어 올려서 돌아온거 같습니다. 변화구는 여전히 제구 잘 안되지만 안되다가 하나만 되도 무조건 빳따 선풍기 돌더군요. 워낙 직구가 구위가 좋고 로케이션도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기아 팬들 덜덜덜 거리게 해주었지만 아무튼 무사히 막아줘서 땡큐~!!
4. 130kg 이대호
석민 어린이의 슬라이더였나요? 완전 두들겨 패서 담장으로 넘겨버리던데.. 타석에서의 뱃살에 한번 덜덜덜하고, 공 패는 모습에 또 한번 덜덜덜 했습니다. 딱 두경기만 참아주면 안되겠니? 게다가 기아 타자들도 3루쪽으로 열심히 공 굴렸는데 다 잡아내더군요 ㅎㅎ 동주형아한테 특훈을 받았나.
롯데 타선은 이대호를 받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한동안은 이럴꺼 같습니다. 강민호가 터지지 않는한 자꾸 끊길꺼 같네요.(이런 말 해 놓으면 바로 담날 부활하던데 ㅜㅜ) 가르시아는 감 못찾으면 짐쌀꺼 같기도 하는데, 감독이 한국 사람이 아니라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대호 뒤를 받쳐줄 타자 한명이면 한화가 부럽지 않은 덜덜덜 타선이 될꺼 같네요. 홈런(무기)라는게 꼭 총을 쏴서 무서운게 아니라 걍 들고만 있어도 무서워서 상대방이 자멸을 하게되죠. ㅎㅎ
5. 불펜진
7,8회을 책임지는 셋업으로 유동훈과 손영민이 있는데, 손영민은 일욜에 박살났지만 뭐 2군 내려갈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 걸리는게 셋업 포지션이 않된다는 사실. 반면 유동훈은 손영민보다는 쪼금 떨어지는 무브먼트였는데(제가 눈으로 봤다는게 아니라 타자들이 치는 걸 보면 ㅎㅎ), 최근 감 잡아가면서 전성기때의 마당쇠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왼손 셋업은 양현종은 오늘은 그리 정타로 맞는 안타는 아니였지만 대체적으로 아직 불안합니다. 조감독님이 일단 꾸준히 기회를 주는 편이니까 리마한테 빨리 배워서 안정적인 원포인트 셋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6. 차거포와 기타 타선
차거포는 오늘도 장타율(.423, 이재주와 동률 ㅋ) 관리를 해 주시는군요 ㅎㅎ 자꾸 이렇게 하면 정말 김상훈 딴팀 마스크 쓰는거 볼 수도 있을꺼 같네요. 아직은 경험 부족으로 타석에서 쉽게 당하기도 하지만 장타력도 있고(포수 치고는), 노려치기도 잘하고 번트도 잘 대니까 정말 한명 건진거 같습니다 ㅎㅎ
발데스는 전 포기했습니다. 수비 와방 좋은 것은 200% 인정하지만, 슬슬 교체 해야할꺼 같습니다. 장타 .299, 출루 .261은 수비로도 커버가 안되네요. 자원은 넘쳐도 언제나 비어보이는 외야로 장타 가진 타자 하나 데려오거나, 또 자원 넘쳐보이지만 사실 별로 없는 선발로 하나 데리고 와도 큰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최경환 선수는 자꾸 계속 미쳐주면(OPS1.008) 응원가 하나 만들꺼 같습니다. ㅎㅎ 나지완은 2군에서 홈런 날려대서 데꼬 왔다는데 아직 모르겠습니다.
비주전으로 어거지로 만들어 놓은 타선 치고는 너무나 잘해줘서 할 말이 없습니다. 5월만 버티면 용규, 성호, 상훈 순으로 돌아와서 지금이 돌풍이면 폭풍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출처는 스포츠조선
1. 천재 부활 종범신
3타수 3안타 1볼넷. 1득점. 1500안타 달성. 11경기 연속 안타. 3할 돌파(현재 .313). 팀 승리 견인. 자꾸 말해도 또 한번 말하고 싶고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1회의 홈 돌파는 전성기때의 종범신의 모습이 살짝 오버랩이 되었고, 오늘 많이 클로즈업 되어서 헤어스타일 등을 보니까 간지났습니다 ㅋㅋ 다시 여성팬 끌어 모아주시고, 성호, 용규 긴장해야할거 같습니다.
스윙을 간결하고 큰거 안노리는 컨택 타격으로 바꾼거 같습니다. 올해 초반에는 그래도 큰거 쪼금 노리시는 모습 보였는데, 도저히 넘기지는 못하더군요. 그래서 타격폼을 수정했다기 보다는 욕심을 버리고 안타에 집중하니까 잘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1번으로 부활인가요? ㅎㅎ 좌타자 테이블 세터가 넘쳤는데 우타자가 하나 생기니까 조감독님 넘 좋아하실꺼 같습니다.

2. QS 머신 석민 어린이
오늘 볼넷도 많았고(5개) 안타도 많았지만(6개) 6이닝 딱 채워서 2실점 1자책하고 내려갔습니다. 대진형아의 Ace of Ace 별명 물려줘도 될꺼 같습니다. 대진형아도 기꺼이 물려주실꺼 같네요~ 이대호의 홈런은 맞는순간 덜덜덜.. 그래도 끝까지 6이닝 채우고 내려가는 모습 그 누구보다도 믿음직 했습니다. 내년 연봉 최소 2배 뻥튀기 해주세요~
아.. 그리고 5승 축하드립니다 ^.^
3. 최강 구위 한기주
우리 기주의 구위는 정말 덜덜덜.. 마지막 9회에 3삼진 쇼는 간만에 가슴 션하게 만들어 줬습니다.(마지막 션했던게 범석이 8이닝 1실점 완투) 부상으로 몇주 쉬더니만 구위 이빠이 끌어 올려서 돌아온거 같습니다. 변화구는 여전히 제구 잘 안되지만 안되다가 하나만 되도 무조건 빳따 선풍기 돌더군요. 워낙 직구가 구위가 좋고 로케이션도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기아 팬들 덜덜덜 거리게 해주었지만 아무튼 무사히 막아줘서 땡큐~!!
4. 130kg 이대호
석민 어린이의 슬라이더였나요? 완전 두들겨 패서 담장으로 넘겨버리던데.. 타석에서의 뱃살에 한번 덜덜덜하고, 공 패는 모습에 또 한번 덜덜덜 했습니다. 딱 두경기만 참아주면 안되겠니? 게다가 기아 타자들도 3루쪽으로 열심히 공 굴렸는데 다 잡아내더군요 ㅎㅎ 동주형아한테 특훈을 받았나.
롯데 타선은 이대호를 받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한동안은 이럴꺼 같습니다. 강민호가 터지지 않는한 자꾸 끊길꺼 같네요.(이런 말 해 놓으면 바로 담날 부활하던데 ㅜㅜ) 가르시아는 감 못찾으면 짐쌀꺼 같기도 하는데, 감독이 한국 사람이 아니라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대호 뒤를 받쳐줄 타자 한명이면 한화가 부럽지 않은 덜덜덜 타선이 될꺼 같네요. 홈런(무기)라는게 꼭 총을 쏴서 무서운게 아니라 걍 들고만 있어도 무서워서 상대방이 자멸을 하게되죠. ㅎㅎ
5. 불펜진
7,8회을 책임지는 셋업으로 유동훈과 손영민이 있는데, 손영민은 일욜에 박살났지만 뭐 2군 내려갈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 걸리는게 셋업 포지션이 않된다는 사실. 반면 유동훈은 손영민보다는 쪼금 떨어지는 무브먼트였는데(제가 눈으로 봤다는게 아니라 타자들이 치는 걸 보면 ㅎㅎ), 최근 감 잡아가면서 전성기때의 마당쇠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왼손 셋업은 양현종은 오늘은 그리 정타로 맞는 안타는 아니였지만 대체적으로 아직 불안합니다. 조감독님이 일단 꾸준히 기회를 주는 편이니까 리마한테 빨리 배워서 안정적인 원포인트 셋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6. 차거포와 기타 타선
차거포는 오늘도 장타율(.423, 이재주와 동률 ㅋ) 관리를 해 주시는군요 ㅎㅎ 자꾸 이렇게 하면 정말 김상훈 딴팀 마스크 쓰는거 볼 수도 있을꺼 같네요. 아직은 경험 부족으로 타석에서 쉽게 당하기도 하지만 장타력도 있고(포수 치고는), 노려치기도 잘하고 번트도 잘 대니까 정말 한명 건진거 같습니다 ㅎㅎ
발데스는 전 포기했습니다. 수비 와방 좋은 것은 200% 인정하지만, 슬슬 교체 해야할꺼 같습니다. 장타 .299, 출루 .261은 수비로도 커버가 안되네요. 자원은 넘쳐도 언제나 비어보이는 외야로 장타 가진 타자 하나 데려오거나, 또 자원 넘쳐보이지만 사실 별로 없는 선발로 하나 데리고 와도 큰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최경환 선수는 자꾸 계속 미쳐주면(OPS1.008) 응원가 하나 만들꺼 같습니다. ㅎㅎ 나지완은 2군에서 홈런 날려대서 데꼬 왔다는데 아직 모르겠습니다.
비주전으로 어거지로 만들어 놓은 타선 치고는 너무나 잘해줘서 할 말이 없습니다. 5월만 버티면 용규, 성호, 상훈 순으로 돌아와서 지금이 돌풍이면 폭풍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덧글
FreeMan 2008/05/21 01:55 # 답글
그러게 말이죠 끝까지 말데스를 믿어보려 했지만 이젠 보내야할 때인듯.그리고 종범신..+_+ 역시 종범신!!
루디 2008/05/21 09:52 # 답글
FreeMan // 스카우터들이 열심히 찾고 있겠죠? ㅎㅎ 6월부터 출전해서 280에 20홈런이면 만족합니다 ㅜㅜ
Reign 2008/05/21 12:48 # 답글
이젠 언급도 되지 못하는 희삽님...그나저나 종범성, 파워뺀 옛날 모드로의 회귀라는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페이스 끝까지 끌고 가시길 바랍니다.
루디 2008/05/21 16:24 #
어느새 완전히 잊혀진 이름이 되고 있네요 ㅠㅠ 언젠가는 부활하겠죠~